트로트 가수 숙행이 팬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팬들이 준비한 현수막 사진 등을 올려 ‘숙행열차’ 팬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특히 “숙행열차 쑥쑥님들~^^♡ 감사합니다~” 멘트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앞서 숙행은 ‘미스트롯’으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무대의 모습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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