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에서 갈비탕의 재료로 사용된 어간장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62회에는 출연진들이 갈비탕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갈비탕과 쫑상추무침을 요리하면서 어간장을 이용했다.
어간장은 보리새우, 조개 등의 어패류에 소금을 넣은 후 1년 이상 숙성하여 만드는 액체 조미료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송가인이 출연 해 노래 실력과 함께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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