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흰색의 민소매 옷은 조이의 청순함을 부각시킨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Happiness)’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타이틀곡 ‘짐살라빔’으로 인기를 재확인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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