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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문턱인 입추, 조롱박ㆍ수세미ㆍ호박 등 주렁주렁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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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을 문턱인 입추, 조롱박ㆍ수세미ㆍ호박 등 주렁주렁 열려

입력
2019.08.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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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호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호박과 조롱박, 수세미가 익어가고 있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입동(11월7~8일경)까지를 가을이라 부른다.

어쩌다 늦더위가 있지만, 칠월칠석을 전후로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가을채비를 시작해야할 시기이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호박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호박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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