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에 “영화 ‘엑시트’ 너무 재미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윤아 너무 귀엽고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윤아와 함께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두사람의 자매 같은 모습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에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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