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포토] 현아, 90년대 디바 스타일 오마주 빈티지 화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포토] 현아, 90년대 디바 스타일 오마주 빈티지 화보

입력
2019.08.05 22:54
0 0
퍼스트룩 제공
퍼스트룩 제공
퍼스트룩제공
퍼스트룩제공
퍼스트룩 제공
퍼스트룩 제공

가수 현아가 5일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화보에서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 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모델 뺨 치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에도 참여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현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물론, 현아의 빈티지 의상 쇼핑 플레이스와 영감을 받는 곳등을 가감없이 공개한 인터뷰는 8월 1일 발행된 퍼스트룩 18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