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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화의 소녀상 손에 남겨진 종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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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화의 소녀상 손에 남겨진 종이 한장

입력
2019.08.04 16:13
수정
2019.08.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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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손에 '표현의 부자유전' 팸플릿이 들려있다.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의 전시 중단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전시장은 닫힌 상태다.
4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손에 '표현의 부자유전' 팸플릿이 들려있다.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의 전시 중단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전시장은 닫힌 상태다.
4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손에 '표현의 부자유전' 팸플릿이 들려있다. 지난 3일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는 개막 사흘 만에 '표현의 부자유, 그 후' 전시 중단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4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손에 '표현의 부자유전' 팸플릿이 들려있다. 지난 3일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는 개막 사흘 만에 '표현의 부자유, 그 후' 전시 중단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독일 수도 베를린의 여성예술가 전시관 게독에 전시된 소녀상. 일본정부는 게독에 전시된 작은 '평화의 소녀상'작품을 철거하라고 공문을 보내 기념관측이 소녀상을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독일 수도 베를린의 여성예술가 전시관 게독에 전시된 소녀상. 일본정부는 게독에 전시된 작은 '평화의 소녀상'작품을 철거하라고 공문을 보내 기념관측이 소녀상을 철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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