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검정색 티에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세월역행 동안 미모에 청순한 비주얼은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반올림'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연서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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