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최근 강타의 열애설에 폭탄 고백을 한 가운데 연이어 화제다.
오정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한 미소에 세련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2003년 CF로 데뷔한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TV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EBS '아이돌이 만난 문학'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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