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때 아닌 생일 분위기에 젖었다.
애슐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컵케이크에 초를 꽂고 환히 미소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생일인지 궁금해하는 네티즌의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사진과 함께 ‘생일 아니에유’란 내용의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월 신곡 ‘피드백’을 선보였던 레이디스 코드는 현재 휴식중이다. 멤버인 애슐리와 소정, 주니는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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