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녹화 강행군과 무더위에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목베개를 한 채 힘들다는 듯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사진과 함께 게재한 “알짜왕 녹화 끝. 뭔 일이 이렇게 많냐. 나좀 보내줘라 제발. 오늘 너무 핫뜨거워요”란 내용의 글로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를 털어놓았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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