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핫바디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아찔한 섹시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1992년 혼성 3인조 그룹 ‘1730’으로 가수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이듬해 2인조 여성 그룹 코코의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뮤지컬, 영화, 예능 프로에 출연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 부재훈 씨와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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