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씨가 이상하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캡모자에 동안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2007년에 가수로 데뷔해 2009년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손담비는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에 출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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