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지아는 1일 자신의 SNS에 ‘HBD(Happy BirthDay)’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잘생긴 남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5월 중국 매체에 의해 공개된 지아의 연인은 엘로이란 이름의 싱가포르 출신 사업가다.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처남이며, 현재 팜유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아는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중화권에서 활동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