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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추경처리, 본회의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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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추경처리, 본회의 지연

입력
2019.08.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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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이 오전 1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여야 예결위 간사들과 막바지 심사를 앞두고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이종배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 김 위원장, 지상욱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 오대근기자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이 오전 1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여야 예결위 간사들과 막바지 심사를 앞두고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이종배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 김 위원장, 지상욱 바른미래당 예결위 간사.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후덕 간사가 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막바지 심사를 위해 소위에 참석해 위원장과 간사들을 기다리고 있다.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후덕 간사가 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막바지 심사를 위해 소위에 참석해 위원장과 간사들을 기다리고 있다.오대근기자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일 오전 국회에서 본회의를 비롯하 국회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뉴스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일 오전 국회에서 본회의를 비롯하 국회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연합뉴스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본회의가 1일 오후 열린 예정이었으나, 여.야 이견으로 예결 소위의 추경총액 심사가 지연되며 본회의가 계속 지연되어 열리지 못하고 있다. 오후 2시 개회예정이던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연기 후 다시 오후 8시로 연기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추경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본회의가 1일 오후 열린 예정이었으나, 여.야 이견으로 예결 소위의 추경총액 심사가 지연되며 본회의가 계속 지연되어 열리지 못하고 있다. 오후 2시 개회예정이던 본회의는 오후 4시로 연기 후 다시 오후 8시로 연기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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