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청량감 가득한 웃음으로 꿉꿉한 날씨를 뽀송뽀송 말렸다.
진세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 발견! 귀걸이 차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는 귀걸이를 차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진세연은 지난 4월 종영된 MBC 드라마 ‘아이템’ 이후 휴식과 MBC ‘구해줘! 홈즈’ 출연을 병행하며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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