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정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연이어 화제다.
김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정은 푸르른 배경 속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윤정은 199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서울 야상곡', '사과꽃 향기', '불꽃놀이', '그대 나를 부를 때', 'TV소설 분이', '행복한 여자', '하드보일드 과학수사극'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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