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루나는 31일 자신의 SNS에 "Summer summer 여름휴가편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루나는 수영복을 입고 햇빛과 바람을 즐기고 있다. 루나의 매력적인 미모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루나는 가수 활동과 함께 1인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 계정 '루나의 알파벳(룬파벳)'은 구독자 22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5월 솔로 콘서트를 성료한 루나는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통해 하반기 내내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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