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박수아(예명 리지)가 한결 성숙해진 근황을 소개했다.
평소 귀염둥이 막내같은 분위기로 낯익었던 박수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진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연기 전업을 알리며 예명 리지 대신 본명 박수아로 새롭게 출발한 그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출연 이후 차기작을 물색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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