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소가 시원시원’ 리지(박수아), 여름 페스티벌 여신 등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소가 시원시원’ 리지(박수아), 여름 페스티벌 여신 등극

입력
2019.07.30 10:50
0 0
리지가 음악 페스티벌을 즐겼다. 리지 SNS 제공
리지가 음악 페스티벌을 즐겼다. 리지 SNS 제공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아)가 '페스티벌 여신'의 매력을 뽐냈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Holiday Land Festival) Day1"이라는 소개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컬러풀한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시원시원한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손에는 맥주를 든 리지의 모습은 '페스티벌 여신'의 정석처럼 보인다. 리지는 환한 미소로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리지는 애프터스쿨 활동 이후 본명 박수아로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SBS '운명과 분노', tvN '막돼먹은 영애씨 17' 등에 출연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