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말 축제장에서 총기사건 잇따라 발생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주말 축제현장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열린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장에서 용의자 2명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서 열리고 있던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축제' 중에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길로이에서 축제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경찰의 보홀르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주말 축제현장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열린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장에서 용의자 2명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서 열리고 있던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축제' 중에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길로이에서 축제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경찰의 보홀르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주말 축제현장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열린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서 열리고 있던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축제' 중에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길로이의 크리스마스 힐 파크 입구 부근에 경찰 및 응급대응팀이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주말 축제현장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열린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장에서 용의자 2명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서 열리고 있던 음식 축제인 '길로이 마늘 축제' 중에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길로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축제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현장을 떠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주말 축제현장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뉴욕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열린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장에서 용의자 2명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한 경찰이 브라운스 빌 놀이터에 놓인 증거 번호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브루클린 지구 근교 브라운스 빌에서 28일(현지시간) 총격범 2명이 대규모 연례 야외 행사인 '올드 타이머스 데이' 행사가 끝난 후 집으로 향하는 축제 참가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이날 브라운스 빌 놀이터의 의자 옆에 증거 번호가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