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에 맞게 오랜만에 뉴스앵커 스타일 헤어 & 메이크업 #아나운서느낌 #로우번 #lowbun’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예전 아나운서로 활동할 당시의 분위기로 돌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오정연은 KBS2 ‘해피투게더’와 MBC ‘구해줘! 홈즈’에서 커피숍 창업의 경험을 ekadms 솔직담백한 입담과 친절한 조언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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