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예지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소멸 직전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어떤 각도도 완벽한 조각미녀 서예지의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서예지는 진선규와 호흡을 맞춘 영화 ‘암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이다.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 복병으로 떠오른 '암전'은 다음달 15일 개봉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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