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화사한 노란색 상의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세련된 마스크에 도도한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이후 성우 외에도 예능인과 배우, 인터넷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서유리는 다음달 14일 최병길 PD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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