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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사태로 고립된 연어 구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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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사태로 고립된 연어 구조작전

입력
2019.07.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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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다 구조된 연어 한 마리가 이송용 물탱크에서 물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다. 당국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구조된 연어들을 안전한 지류에 풀어줄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다 구조된 연어 한 마리가 이송용 물탱크에서 물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다. 당국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구조된 연어들을 안전한 지류에 풀어줄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상, 어업해양 관계자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 소방관 등이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던 연어들을 그물로 잡아 끌어올리고 있다. 당국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구조된 연어들을 안전한 지류에 풀어줄 예정이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상, 어업해양 관계자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 소방관 등이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던 연어들을 그물로 잡아 끌어올리고 있다. 당국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구조된 연어들을 안전한 지류에 풀어줄 예정이다.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어업해양부 관계자들이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던 연어를 잡아 이송용 물탱크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어업해양부 관계자들이 산란을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오르다 산사태로 갇혀 있던 연어를 잡아 이송용 물탱크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클린턴 서쪽에 위치한 프레이저 강의 빅 바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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