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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채팅 논란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결국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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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채팅 논란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결국 사임

입력
2019.07.25 16:31
수정
2019.07.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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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사임 요구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사임 요구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에서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사임발표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에서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사임발표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사임 발표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사 자택 앞에서 시위를 하던 시민들이 사임 발표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시위 중 사임 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시위 중 사임 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시위 중 사임 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주지자 자택 앞에서 시위 중 사임 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고속도로에서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7년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허리케인 마리아 희생자 조롱 등 측근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막말들을 담은 자료가 공개되어 퇴진 압박을 받아왔던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간) 산 후안의 고속도로에서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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