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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림동 삐에로는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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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림동 삐에로는 자작극”

입력
2019.07.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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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삐에로 가면 택배 도둑'이 25일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택배 대리 수령 서비스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영상 캡처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삐에로 가면 택배 도둑'이 25일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택배 대리 수령 서비스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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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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