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中 구이저우성 산사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中 구이저우성 산사태

입력
2019.07.24 17:55
0 0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장이 보이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수이청 현의 핑지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장이 보이고 있다. 당국은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2차례의 산사태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1개 가옥이 매몰돼 실종자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