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신나는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핫바디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꿀벅지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신지 진짜 말랐다”, “신지 정말 살이 하나도 없네 부러워”, “신지 몸과 얼굴이 진짜 반쪽”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코요태'로 데뷔했다. 이후 '비몽', '실연', '불꽃', '빙고'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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