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사계절 내내 예쁜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까꿍"이라며 정연, 나연, 지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연, 나연, 지효는 재기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개성 있는 표정에도 세 사람의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연, 나연, 지효가 패딩을 착용하고 있어 이 사진은 겨울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에 만나는 트와이스의 겨울 사진이라 더 특별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9 월드투어의 첫 미주투어를 마무리했고, 8월 쿠알라룸푸르 공연, 10월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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