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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한 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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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한 김정숙 여사

입력
2019.07.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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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찾아 태극기를 흔들고 선수들을 응원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동참했다. 김 여사는 수영 200m에 출전한 김서영 선수의 이름을 외치며 열심히 응원한 뒤 경기를 마친 김 선수에 사진 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23일에도 경기 관람을 하며 응원 열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가 여자 수구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여자 수구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한 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를 마친 김서영을 격려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한 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를 마친 김서영을 격려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한 후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한 후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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