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물에 젖은 머릿결에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우월한 민낯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민효린은 2018년 2월 빅뱅의 태양과 공개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민효린은 2006년 한 의류브랜드 메인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칠전팔기 구해라', '언니들의 슬램덩크', '개인주의자 지영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