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인 등 300여명 참석해 성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이 지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오무선 오엠에스뷰티컴퍼니 대표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오지은 구슬립 대표가 대구지방국세청 관계자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이 행사 진행 중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희 나다움 대표, 문정숙 아마존가구 대표, 배국자 동명테크 대표

대구여성경제인협회가 18일 오후 2시 대구 동구 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정순천 수성구의원을 비롯해 여성경제인협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오무선(주)오엠에스뷰티컴퍼니 대표와 정경희 앞산고을요양센터 대표,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은 오지은 구슬립 대표와 강은숙 러빈코티지 대표가 받았다. 그 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은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법고창신’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한 단계 도약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면서 “나라 안팎에서 어려움과 난관이 첩첩이 쌓이는 형국이지만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한다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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