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웃다..라트비아 에어쇼

라트비아 투쿰스에서 이틀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19 윙스 오버 발틱스 에어쇼'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조종사가 수호이 SU-31전투기를 타고 시범 비행 중 하늘에 웃는 얼굴 모양을 만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트비아 투쿰스에서 이틀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19 윙스 오버 발틱스 에어쇼'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조종사가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라트비아 투쿰스에서 이틀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19 윙스 오버 발틱스 에어쇼'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라트비아 곡예비행팀이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트비아 투쿰스에서 이틀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19 윙스 오버 발틱스 에어쇼'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폴란드 공군 곡예비행팀이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라트비아 투쿰스에서 이틀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2019 윙스 오버 발틱스 에어쇼'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안토노프 AN-2 기가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