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름 비키니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명품 애플힙에 아찔한 콜라병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클라라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레깅스 시구'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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