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득남했다.
22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유하나는 지난 2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유하나는 이날 자신의 SNS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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