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가 반려견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0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두 자아식들과 함께. (아니구나 세 자아식이구나 ㅋ) 얘네는 너무 귀엽고 또 너무 정신없어요! 그래도 사랑스러우니 봐주도록 해요.ㅎㅎ.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들 하셨어요’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반려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표정과 멋진 자태를 뽐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의 쌍끌이 성공으로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