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SBS 드라마 ‘의사 요한’, 시청률 8.4%로 양호한 출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SBS 드라마 ‘의사 요한’, 시청률 8.4%로 양호한 출발

입력
2019.07.20 10:12
0 0
지성 주연의 SBS 드라마 ‘의사 요한’이 시청률 8.4%로 출발했다. SBS 제공
지성 주연의 SBS 드라마 ‘의사 요한’이 시청률 8.4%로 출발했다. SBS 제공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이 양호하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의사 요한’ 1부와 2부 시청률(전국 기준)은 6.0%와 8.4%로 각각 집계됐다.

첫 방송에선 차요한(지성)과 강시영(이세영)의 긴박했던 만남이 다뤄졌다. 교도소에 일일의무관으로 온 강시영은 의사 출신 재소자 차요한의 도움을 받아 응급 환자를 치료했다.

MBC ‘뉴하트’ 이후 11년만에 의사 가운을 입은 지성의 안정적인 호연이 돋보였으나, 극 전개가 다소 느리다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됐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