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민낯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아찔한 노출에 명품 개미허리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6개월 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올해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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