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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당시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 복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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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당시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 복원 공개

입력
2019.07.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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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다. 옆에는 닐 암스트롱이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고 했던 명언이 적혀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다. 옆에는 닐 암스트롱이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고 했던 명언이 적혀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한 가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한 가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5살 잭 힐리스가 장난감 우주 헬멧을 들고 놀다가 암스트롱의 우주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5살 잭 힐리스가 장난감 우주 헬멧을 들고 놀다가 암스트롱의 우주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닐 암스트롱의 아들인 릭 암스트롱(왼쪽)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함께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닐 암스트롱의 아들인 릭 암스트롱(왼쪽)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함께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스미소니언 국립우주항공박물관에 16일(현지시간) 아폴로 11호를 타고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인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을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착용했던 우주복 A7-L이 복원되어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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