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홍현희 ♥ 제이쓴, 두 번째 캐나다 퀘백 여행기 “감회가 남다르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홍현희 ♥ 제이쓴, 두 번째 캐나다 퀘백 여행기 “감회가 남다르다”

입력
2019.07.16 23:37
0 0
‘아내의 맛’ 홍현희 제있느 부부가 캐나다 퀘백 여행을 떠났다.TV조선 방송캡처
‘아내의 맛’ 홍현희 제있느 부부가 캐나다 퀘백 여행을 떠났다.TV조선 방송캡처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캐나다 퀘백 여행을 떠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퀘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캐나다 퀘벡 관광청의 초대를 받아 신혼여행 이어 두 번째로 캐나다 여행에 나섰다.

홍현희는 신혼여행 후 캐나다에 문의가 폭발하며 캐나다의 비공식 홍보대사로 퀘백에 가게 되었다고 자랑했다.

특히 퀘벡 관광청의 배려로 두 사람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이용했던 호텔 스위트룸에 묵게 됐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방이 다섯 개나 되는 규모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퀘벡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에 감탄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