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15일 방송에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하자 시청률이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번 상승 하며 시청률 2.4% (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 6주만에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안재홍과 천우희는 지난 주에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률을 상승시키며 ‘냉부해’ 시청률을1%대에서 2%대로 재 진입 시킨 바 있다.
안재홍과 천우희는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방송을 앞두고 지난 주와 이번 주 ‘냉부해’를 방문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려면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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