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여자 수구 역사적 첫 골!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입수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임채영이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임채영의 슛이 빗나가자 벤치에 앉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가은이 슛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경다슬이 슛을 하고 있다. 경다슬이 넣은 골은 대한민국 여자수구가 넣은 첫 골이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경다슬이 대회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다슬의 대회 첫 골이 터지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다슬의 대회 첫 골이 터지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다슬의 대회 첫 골이 전광판에 기록돼 있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전광판에 1대 30의 점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한국팀은 이날 대한민국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한국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러시아 코치진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