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아중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조각미녀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원한 에이드 한잔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아중의 귀여운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지난 2004년 CF 'SKY'로 데뷔한 김아중은 2006년 출연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영화 '나의 PS 파트너' '더 킹', 드라마 '싸인' '원티드' 등에 출연했다.
한편 김아중은 올 하반기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영화 ‘나쁜녀석들:더 무비’에 출연해 촬영을 모두 마쳤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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