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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참히 버려지는 일본 기업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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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참히 버려지는 일본 기업 제품들

입력
2019.07.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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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로고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로고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음료와 맥주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음료와 맥주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로고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일본업체의 로고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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