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오토모티브가 바리톤 장동일, 소프라노 김민지, 피아니스트 홍자윤과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하이엔드 슈퍼카와 하이퍼카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AP오토모티브'가 고객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클래식 힐링 콘서트'는 동양인 최초로 스페인 플라시도 도밍고 음악센터의 초청 장학생이자 다수의 세계적인 콩쿨에서 1위를 거머쥔 바리톤 장동일(그레이스아트비전 대표/서울시립대학교 겸임 교수)의 리사이틀 겸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자동차 전시와 상담 등이 이루어지던 전시 공간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울림'이 갖춰진 것에 착안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AP오토모티브의 고객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특별한 공연과 토크 콘서트로 '삶의 여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동일 교수는 피아니스트 홍자윤(국민대학교 왜래교수)와의 뛰어난 합으로 '나의 영혼을 담그리(Ich Will Meine Seele Tauchen)'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Non t'amo piu)'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곡들을 AP오토모티브에 전시 중인 차량들을 배경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곡과 곡 사이에는 해당 곡에 대한 간단한 배경 지식과 또 학창 시절 해당 곡에 대한 해석의 과정, 준비의 과정 등을 소개하며 단순히 '듣는' 이상의 감상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왜래교수이자 세계적인 소프라소 김민지 또한 함께 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의 노래(Les Oiseaux Dans La Charmille)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연 후반에는 여느 클래식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AP오토모티브에서 전시 중인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오디오 시스템과 장동일 교수, 김민지 교수가 함께 한 장면이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과 두 아티스트는 절묘한 합을 이뤄내며 공연의 특별함에 더욱 힘을 더하는 모습이었고, 특별한 연출에 많은 고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P오토모티브의 백영권 대표는 "AP오토모티브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동일 교수는 틀에 박힌 무대가 아닌 다양한 공간,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은 물론 '프라이빗 힐링 콘서트' 활동 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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