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놀이터에서 시크미 넘치는 화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문가영은 어느덧 15년차 배우다. 데뷔 이후 큰 공백기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문가영은 성인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문가영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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