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버진 오빗이 공개한 사진으로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부근에서 보잉 747 항공기에서 위성을 탑재한 로켓 '론처원(LauncherOne)' 발사 테스트를 하고 있다.'드롭 테스트'는 로켓 엔진을 발사하지 않는 버진 오빗의 공중 위성발사 시험의 일부이고, 우주 임무를 향한 핵심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버진 오빗,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1.jpg)
![1986년 폭발 참사가 일어났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4호기에서 10일(현지시간) 새 안전 차폐시설이 본격 가동된 가운데 시설 내부가 언론 및 방문객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0년부터 유럽연합 등의 지원을 받아 기존 콘크리트 방호벽 위에 앞으로 100년을 버틸 수 있는 추가 철제 방호 덮개를 설치 작업을 추진했다. 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2.jpg)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열린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발언 중인 가운데 대형 화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준을 비난한 발언이 날짜별로 표시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자리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퇴 압박에 대해 임기 4년을 채우겠다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3.jpg)
![스레브레니차 학살' 24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의 일환으로 희생자 33명의 유해식이 열리고 있는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 부근 포토칼리 추모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보스니아 이슬람 여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보스니아 전쟁 당시인 24년전인 1995년 7월 11일 세르비아 군이 스레브레니차에서 이슬람계 남성과 소년들 약 8000명을 학살했으며, 지난 3월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정치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항소심에서 스레브레니차 학살 등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4.jpg)
![독일 베를린에서 10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안티 린네 핀란드 총리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입술을 꼭 다문채 국가를 듣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3번째로 몸을 떠는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5.jpg)
![[고마워 비틀] 멕시코 푸에블라의 폭스바겐 공장에서 10일(현지시간) 스톤워시 블루 색상의 딱정벌레 차 '비틀' 이 마지막으로 생산을 끝으로 단종된 가운데 멕시코 전통악단 '마리아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차량은 판매하지 않고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6.jpg)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10일(현지시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은 가운데 벨파스트 거리에서 아이들을 안은 한 여성이 무릎까지 차오른 거리를 빠져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7.jpg)
![유네스코(UNESCO) 대표단이 10일(현지시간) 이라크 모술 서부 올드시티에서 지난 2017년 6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폭파해 파괴된 알 누리 그랜드 모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이라크는 유네스코와 함께 알 누리 그랜드 모스크의 재건을 시작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8.jpg)
![그리스 북부에 강력한 폭풍이 강타한 후 하루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할키디키의 소조폴리 마을 해변에 처참하게 부서진 차량이 뒤집혀져 있다. 인타임뉴스,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19.jpg)
![폭우로 침수된 인도 가우하티 외곽에서 10일(현지시간) 마을 주민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07/11/201907111733077266_20.jpg)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