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살림남 2’ 최민환-율희, 아버지 다이어트에 “요요가 올 수 있다” 충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살림남 2’ 최민환-율희, 아버지 다이어트에 “요요가 올 수 있다” 충고

입력
2019.07.10 23:12
0 0
최민환, 율희 부부가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최민환, 율희 부부가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율희 아버지는 “다이어트를 엄청 열심히 했더니 8kg이 빠졌다. 면을 안 먹은 지 한 달이 넘었다”고 혹독한 체중 감량 스토리를 펼쳐냈다.

이에 최민환과 율희는 “그렇게 심하게 다이어트 하면 몸에 더 안 좋고 나중에 요요가 올 수 있다”며 파스타와 삼계탕을 권했다.

율희는 아버지의 목표 몸무게를 듣고 "내가 짱이 임신했을 때 72kg이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율희의 아버지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과는 달리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