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경 숲에 설치 경주타워를 한 눈에 감상
“더 이상의 편안함은 없다.”
문화엑스포는 경주타워 앞 신라왕경숲에 해먹(그물침대) 20개를 설치하고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왕경숲에 설치된 해먹에 누우면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가 한눈에 들어와 엑스포 공원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푸른 녹음 아래 편안하게 명상을 즐길 수 이어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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